2025년, 이력서 어떻게 써야 할까요? (2편)

어렸을때는 쉽기만 했던 잘 쉬고, 잘 먹고, 잘 자고, 잘 놀기. 이제는 하나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기분이 들 때, 괜찮아요! 라피레터와 함께 답을 찾아봐요 💙
오늘의 편지 속에는...
- Work Well - 2025년, 이력서 어떻게 써야 할까요? (2편)
- Rest Well - 실무자들의 만남, 버거챗이 이렇게 뜨거웠어요!
Work Well: 2025년, 이력서 어떻게 써야 할까요?
프로 이직러가 알려주는 국내 취업 이력서 꿀팁 5가지 🍯
📣 3월 중순, 여러 대기업의 공채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! 이번 화는 상반기 취업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한 이력서, 자소서 작성 꿀팁을 정리해봤어요.

1️⃣ 경험 정리가 우선!
✔ 프로젝트기간: 2025.1~3 (3개월)
✔ 담당 역할: 프로젝트 리딩
✔ 성과: 서비스 런칭 및 OO 대비 지표 % 개선
지원하는 직무에 맞춰 경험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해요. 똑같은 내용을 여러 회사에 복사해 넣기보다는 직무 기술서를 참고해 맞춤형으로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겠죠? 😃
2️⃣ 핵심만 간결하게, 두괄식 구조로!
두괄식(서론-본론-결론)으로 구조화하고 결과는 항상 수치화합니다!
✔ 성과는 수치화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기
✔ 불필요한 장황한 줄글 설명은 줄이고, 핵심만 명확하게!
3️⃣ 마무리는 맞춤법 검사기, Claude와 함께 다듬기!
이력서와 자소서는 회사 생활에서 중요한 기본적인 문서 작성 능력을 보여주는 자료예요. 제출 전 맞춤법 검사기(네이버 맞춤법 검사기) 또는 생성형 AI(Claude, ChatGPT 등)를 활용해 문장을 다듬어 보세요.

제출 전!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잊지 않고 꼼꼼하게 다듬어주세요!✍
4️⃣ 다양한 채용 플랫폼 활용하기
기업별로 채용 공고가 올라오는 플랫폼이 다를 수 있어요!
✔ 관심 있는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 주기적으로 수시 채용 공고 체크하기
✔ 카카오톡 채용 공고봇, 네이버 취업 카페 등 알림 설정을 활용해 공고를 놓치지 않기
채용 시즌에는 다양한 플랫폼, 관심있는 회사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접속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겠죠?🏅
5️⃣ 제3자의 피드백 받기
여러 번의 이력서 피드백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!🙋🏻♀️
신입, 경력직때 모두 가족, 친구, 동기, 업계 선배 등 피드백을 받았었는데요.🧐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는지 체크하기 위해 제 3자의 피드백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!
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해요!
🌞 프로젝트 경험 정리 + 생성형 AI 활용 + 피드백 반영하면 취업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! 상반기 공채, 꼼꼼하게 준비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! 라피가 늘 응원할게요~💪

Rest Well: 실무자들의 만남, 버거챗이 이렇게 뜨거웠어요! 🍔🔥
지난 버거챗 X 크라이치즈버거: 데이터 실무자 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!
이번 버거챗에서는 데이터 직무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,
각자의 업무 방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.
📸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!


💬 참가자들이 이벤터스에 남겨준 리얼 후기!
(만족도 ⭐⭐⭐⭐⭐)
🗣: "다른 실무자분들과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!"
(만족도 ⭐⭐⭐⭐⭐)
🗣: "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어요.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!"
(만족도 ⭐⭐⭐⭐⭐)
🎉 높은 만족도와 함께 마무리된 데이터 실무자 버거챗!
벌써부터 다음 버거챗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요,
3월에는 또 어떤 직무를 위한 모임이 열릴지 기대해주세요! 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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